한국인이 가장 살고 싶어하는 도시 순위 TOP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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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가장 살고 싶어하는 도시 순위 TOP10

by 세상에 모든 정보 2021. 4.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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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가장 살고 싶어 하는 도시는 어디일까요

국내에 여러 대도시 중에서 한국 사람들이 가장 살고 깊은 도시 Top10 순위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대한민국은 전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국가로 점점 떠오르고 있습니다. 서울뿐 아니라 모든 지방 도시들까지 사람들이 거주하기에 점점 좋은 환경으로 변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초고속 인터넷망과 함께 점점 나아지고 있는 행정 시스템,편리한 교통 시스템과 우수한 의료 접근성은 세계 핫클래스의 살기 좋은 국가로 자리 잡혀 나가는 데 충분한 환경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면 본격적으로 한국인이 살고 싶어하는 순위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한국인이 살고 싶어하는 도시 10위는 강릉시입니다. 강원도의 대표적인 도시 강릉시가 뽑혔습니다. 2.0%의 시민이 꼽았는데요 강릉시는 2018년 평창올림픽을 개최한 도시로서 2018년 ktx가 처음 연결되면서 전국적인 교통망이 우수해졌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강릉시는 한국인이 거주하기에 최적의 기후 조건을 갖추고 있는 도시로 유명한데요. 겨울에는 거의 영하 이하로 내려가지 않고 여름철도 시원한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 스키장과ㅏ 해변 등 관광지가 인근에 널려 있어서 한국인이 살고 싶은 10대 도시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한국인이 살고 싶어하는 도시 9위는 인천입니다. 강릉시와 비슷한 2.0%의 시민들이 인천을 뽑았는데요. 인천광역시는 과거에는 공업도시로 정비되지 못한 도시 환경 등으로 주거지로는 다소 선호되는 못하였습니다. 하지만 인천공항이 개항하면서 함께 개발된 인천 경제자유구역 도시개발 사업으로 인해 인천광역시의 가치가 급상승 하였습니다. 또한 송도 신도시, 청라신도시, 인천영종신도시, 같은 대규모 복합도시개발사업이 추진 되면서 수도권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 설계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널찍한 공원과 쾌적한 주거환경 뿐만 아니라 한국 국민들의 여권 파워가 급상승하게 되면서 해외를 방문하는 국민들의 숫자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인천공항이 있는 인천광역시의 주거 위상도 점차 상승하고 있습니다. 

 

한국인이 살고 싶어하는 도시 8위는 수원입니다. 2.1%의 국민들이 수원시를 살기 좋은 도시로 뽑았는데요 수원시는 경기도에서 가장 큰 도시 이기도 합니다. 과거에는 중산층이상의 부유층들이 분당이나 서울 강남권으로 흡수가 되었지만 최근 들어서는 수원 광교신도시가 조성이 되면서 명품 주거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신분당선, 분당선 등 각종 지하철 노선이 갖추어지면서 수원시에 교통환경이 빠르게 개선된 것도 주거환경을 크게 상승 시키는 요인이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수원시는 대기업들의 사업장들이 즐비하게 있기 때문에 빠르게 인구유입이 되는 도시 이기도 합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수원시는 삼성전자의 본사가 있는 도시이기 때문에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세너제이를 연결하는 실리콘밸리처럼 강남 분단용인 동탄을 연결하는 한국 최대 실리콘밸리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인이 살고 싶어하는 도시 7위는 2.2%의 표를 얻은 강원도 춘천시 입니다. 2018년 평창올림픽이 개최된 이후로 강원도의 도시가 2개나 올랐는데요. 각종 교통망이 신설되면서 가치가 급 상승 하였습니다. 춘천시는 마치 스위스에 도시처럼 커다란 호수를 끼고 있는 도시인데요. 춘천시는 서울과 춘천을 연결하는 지하철 노선이 개통하면서 수도권 시민들 선망받는 주거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또한 춘천에는 호수를 테마로 각종 관광지들이 즐비하고 레고랜드가 진출하면서 수도권 시민들은 물론 세계의 시민들 불러 모으는 도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한국인이 살고 싶어하는 도시 6위는 전라도의 대표 도시 광주가 2.4%의 표를 얻으며 선정되었습니다. 광주시는 그동안 인구대비 대중교통이 미비하였습니다. 실제로 지하철 노선이 단 한 개밖에 없는 도시였지만 최근 서울처럼 이웃 순환선 형태로 개발될 것으로 예정되면서 광주시 전역이 대중교통 환경이 좋아질 것으로 예상되어지고 있습니다.

한국인이 살고 싶어하는 도시 5위는 대구 광역시 입니다. 지방 최고의 부자 동네로 떠오르는 대구시는 3.0% 표를 받았습니다. 대구시는 주변에 이렇다 할만한 대도시가 없기 때문에 경상북도 지역의 모든 부자들을 돈을 싸들고 대구시로 몰리고 있다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대구광역시 수성구는 서울 강남 수준의 최고 부자 동네로 급격하게 떠오르고 있습니다. 

한국인이 살고 싶어하는 도시 4위는 대전 광역시 입니다. 한국 행정의 중심지로 뽑히는 대전시가 4.0%의 지지를 받으며 4위에 뽑혔습니다. 대전시는 최근 급격한 변화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바로 인근의 세종시에는 행정수도가 건설 중이고 청주시에는 대규모 첨단산업단지가 조성되고 있기 때문이죠. 그동안 충청도 지역에는 이렇다 할 만한 대도시권이 형성되지 못했는데 부울경 및 수도권에 준하는 대도시권이 형성될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3위는 제주입니다. 무려 11.0%의 높은 표를 받았는데요. 한때 연예인들의 제주살이 열풍이 불며 면서 방송을 타고 전 국민들에게 선방의 도시로 떠올랐지만 최근 그 인기가 주춤하고 있습니다. 관광지 제주도는 한때 국내외 관광들로 인해 몸살을 앓았던 도시인데요. 하지만 최근에는 코로나로 인해 관광객들이 대폭 줄어들었고 이로인해 주거환경은 상승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주도는 육지 지역에 비해 물류 환경이 열악하고 부족한 일자리와, 폭등하는 부동산문제로 인해 일반인들은 쉽게 살 수 없는 도시가 되었ㅆ습니다.

한국인이 살고 싶어하는 도시 2위는 부산입니다. 대망의 2위인 대한민국 2대도시 부산광역시는 13.0%의 표를 받으며 2위에 선정되었습니다.부산광역시는 여기가 대한민국 이 맞나 싶을 정도로 멋진 도시로 바뀌어 있습니다. 점점 럭셔리 주거시설들이 즐비하게 들어서면서 경상도지방의 부자들은 물론 수도권의 부자들까지도 부산에 거주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운대 수영구 같은 부자지역 뿐만 아니라 구도심 지역도 재개발 사업이 활발해지면서 부산 전역이 슈퍼럭셔리 도시로 변모되어 가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수도권을 이어주는 대중교통망까지 연결되고 있기 때문에 외국인들도 한 번쯤은 살아보고 싶은 도시로 손꼽히고 있는데요. 부산의 숙원 사업인 신공항 유치가 확정되면 부울경 메트로폴리탄을 형성하게 되면 수도권과 함께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도시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한국인이 살고 싶어하는 도시 1위는 역시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 특별시 입니다. 아시아를 대표하는 도시가 되어가는 서울은 현재 세계의 부유층들이 자녀를 유학 보내는 도시가 될 정도로 성장 하였습니다. 세계적인 학자들은 서울은 앞으로 8위 런던을 뛰어넘는 세계 최고의 도시가 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로는 의료기술 안정화 및, 경제의 역동성, 인터넷 기술의 발전을 꼽으며 서울이 세계를 이끌어 나가는 최고의 도시가 될 것이라고 극찬하고 있습니다. 서울에는 세계 초일류 대중교통망이 구축되어 있고 세계 초일류 랜드마크 시설들이 즐비하게 건설되어지고 있습니다. 아시아를 타깃으로 하는 다국적 기업들의 사옥들이 속속 서울시에 들어오면서 서울은 한국인뿐 아니라 세계인들로부터 사랑받는 주거리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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